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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우리집을 정말 마음에 들어했던 것은 바로 멋들어진 뷰,
창문 사이로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프레임 공간.
우리집에서 맞이하는 맞이하는 두 번째 겨울의 시작.
좋지 않았던 일이 많았던 올해었기에,
그저 무탈하게 내년을 잘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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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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