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엄마, 환경을 생각한 밤부베베 시그니처 사각기저귀 아기꽃망울+시그니처 엠보손수건 퓨어 구매 후기

육아 필수템으로 사각 기저귀와 엠보 손수건을 구매했다. 신생아는 활발한 배변활동과 침, 구토 등 손수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여 구매하게 된 것!

 

밤부베베 제품은 세계 각국의 유기농 재료들, 깨끗한 천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제직업체, 봉제업체와 함께하여 아기와 엄마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기들이 살아갈 환경을 생각하여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큰 모토이다. 

먼저 아기용품인 만큼 각 제품이 개별 지퍼팩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밤부베베 순한 대나무 시그니처 사각 기저귀는 대나무 섬유 70%, 면 30%로 만들어져 부드러움은 물론 대나무 섬유 고유의 미세 틈과 구멍으로 우수한 통풍성과 흡수성, 쾌적함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과정은 100% 국내 생산으로 진행되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밤부베베 시그니처 엠보 손수건 역시 최적 혼방률 대나무 섬유 70%, 면 30%로 만들어져 우수한 통기성과 흡수로 쾌적함을 자랑한다.

 

센서 비트, 시그니처 모두 원단 자체에 모우가 적어 처음 세탁부터 먼지가 적게 나오며 세탁 이후 더욱 깔끔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아기와 접촉이 잦은 제품으로 유해물질 검사가 완료되었으며 아기가 자라나는 순간 활용도가 많은 만큼 잦은 사용과 세탁에도 변형 없이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엠보 손수건은 아이 성장기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신생아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연약한 우리 아기 피부 닦아줄 때, 양치할 때, 트림할 때 사용

 

영아

침의 양이 많아질 때, 이유식 먹을 때, 외출할 때도 항상 함께 사용

 

유아

외출 시 스카프빕 대신 사용하고 어린이집 등원 준비물 또는 애착 손수건으로 사용

 

 

엠보 손수건은 처음에 받고 사용했을 때 빳빳함을 느낄 수 있지만 2~3번 세탁하면 풀 성분이 빠지면서 보드라움이 살아난다고 하니, 아직 우리는 까꿍이를 맞이하기 전에 1회 세탁밖에 하지 않았으니 조금 더 보드라워질 밤부베베 손수건을 기대하며, 오늘도 까꿍이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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