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바니랜드 타요 소프트 안전 다트 구매 리뷰

바니랜드 타요 소프트 다트,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아들의 다양한 발달을 위해 장난감용으로 구매하였다. 제품은 귀여운 타요 그림이 그려진 소프트 다트로, 부칙포가 부착된 공을 던져서 원형 다트판에 부착하는 형식의 다트판이다.

 

 

 

 

지름 45mm의 공이 노란색 3개, 빨간색 3개로 총 6개가 있으며 귀여운 타요 다트에 던져 부착하며 놀 수 있다.

 

다트판에 귀여운 타요 그림 외에 점수가 기재되어 있는데, 영유아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소프트 다트라고 할 수 있다. 

 

 

 

 

 

벽에도 거치가 가능하도록 고리도 있어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우리 아들은 아직 돌이 지나는 않은 아기 때문에 벽에 거치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바닥면에 공을 굴려보거나 던져보는 것을 보여주여 놀아주고 있다.

 

 

 

 

벨크로 재질로 되어 있어 공을 던졌을 때 착착 잘 붙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이가 가능하다.

 

영유아 단계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 구강기인 아들에게는 공이 약간 까칠하지만 그런대로 잘 가지고 노는 편이다. 요새는 장난감들을 던지는데 재미를 들려서 굳이 다트판이 아니어도 여기저기 던지고 난리도 아니다. 하하😂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아이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꽤 괜찮은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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