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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형 하기스 맥스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대형 4단계(9~13kg) 리뷰

빅범 2023. 7. 2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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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장하는 아들! 이번에는 남아용 대형 4단계(9~13kg) 기저귀를 구매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밴드형을 사용하다가 팬티형을 쓰니 정말이지 신세계 같았다. 밴드형은 직접 채우기 때문에 아이가 움직이다 보니 착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금 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팬티형은 솔직히 한 번도 샌 적이 없었다. 

 

구매한 하기스 맥스드라이 팬티는 아기의 최대 12시간 보송보송하고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아기의 편안한 착용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흡수패드의 폭을 더 넓혀 흡수량은 더 많이 흡수해주고, 흡수 속도는 더 빠르게 개선하였으며 옆샘까지 잡아줄 수 있다.

 

고속 흡수트랙으로 많은 양도 빠른 속도로 흡수패드에 있는 트랙을 따라 흡수해주어 아기 엉덩이가 빠르고 보송보송한 상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소변을 볼 경우, 흡수패드가 미처 흡수하지 못한 잔량이 되묻어 나거나 밖으로 새며 아가에게 불편함을 줄 때도 있는데, 이러한 역류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엉덩이가 닿는 흡수패드에서 한번, 그리고 흡수층 내부에 있는 흡수시트에서 소변을 한번 더 잡아주는 2중 역류 잠금 기술을 적용했다.

 

성장이 빠른 아기들에게 몸을 조이는 자극을 최소화하여 아기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도록 앞, 뒤가 강화된 360도 허리밴드를 적용했다.

 

귀여운 디자인과 굉장히 가벼운 기저귀로써 엄청나게 만족하는 기저귀다! 하기스 기저귀는 물론 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들은 지금껏 단 한 번도 피부 발진이 일어난 적도 없고, 굉장히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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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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