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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배불리 먹은 점심 탓인지 나른한 몸을 이끌고 침대 위로 향한다.
소중한 친구 반려견도 침대 위로 폴짝!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장난을 치다 어느덧 달콤한 꿈나라 속으로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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