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맛있는 노브랜드(No Brand) 쌀국수 멸치맛, 얼큰한맛을 즐기다

가끔씩 사다 먹는 노브랜드 쌀국수. 멸치맛과 얼큰한 맛 두 가지를 번갈아가면서 먹곤 한다. 오늘도 오랜만에 여러 개를 사서 아내와 함께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다. 

 

마음까지 데워주는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담백한 쌀국수 면발

쌀국수 얼큰한맛 92g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한 국물로 남녀노소 모두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노브랜드 쌀국수 얼큰한 맛.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인 면발이 매콤한 국물과 잘 어우러져 개운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뚝딱 완성되는 쌀국수 얼큰한 맛으로 끼니 거르지 말고 언제든 간편하게 즐겨보자.

출처 : 노브랜드 이마트몰

 

튀기지 않아 부담되지 않는 탱글탱글한 라이스 누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쌀국수

쌀국수 멸치맛 92g

더 이상 번거롭게 나가서 사 먹지 마시고 집에서 편하게 쌀국수를 즐겨보세요. 먹고 나면 더부룩한 튀김 면이 아니라 쌀로 만들어 맛도 좋고 부담되지 않는 라이스 누들 쌀국수입니다. 집에 있는 알타리 무나 김치와 같이 드신다면 더욱 맛있습니다. 멸치 육수의 진한 맛에 꼬들꼬들한 면발까지 저녁 야식으로도 손색없을 거예요.

출처 : 노브랜드 이마트몰

 

쌀가루가 50% 이상 함량 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예술인 쌀국수 멸치맛. 반대로 은은하게 매콤한 맛과 향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쌀국수 얼큰한 맛. 아내는 주로 얼큰한 맛을 즐기며, 나는 깔끔한 국물의 멸치맛을 먹는다.

 

일단 포장용기에 쌀국수 조리를 마치고, 그릇에 옮겨 담아 차분히 쌀국수를 즐긴다. 뭐랄까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라면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끝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가끔씩 주기적으로 즐기는지 모르겠다.

 

모든 면음식들이 그렇듯 칼로리는 쌈박(?)하지만 깔끔하고 개운하게 즐기기엔 이만한 쌀국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편리하게 간편한 한 끼를 책임지는 노브랜드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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