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정보 리뷰

맥주 한 잔에도 찰떡인 별미 간식, 오븐에 구운 바베큐갈비오징어, 참오징어매콤한맛, 반건조 오징이 피데기 구매 리뷰

빅범 2021. 10.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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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간식거리를 샀다. 최대한 다양한 별미 간식을 구매하면서 입맛에 딱 맞는 간식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구매를 하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선 몇 번의 사이클을 위한 항목이 존재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평소에도 편하게 먹고, 맥주를 먹을 때도 안주로 그만인 오븐에 구운 바비큐 갈비 오징어 250g, 오븐에 구운참징어포매콤한 맛 250g, 국내산 반건조 오징어 피데기 1.2kg 중 사이즈 10마리를 구매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건어물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여 오븐에 구워내 맛과 향은 물론 식감까지 부드럽게 맛있는 오꾸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 오꾸포? 

 

 

오꾸포는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가?

 

오징어를 구워 먹을 때마다 탄 부분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이를 개선하고 어떻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궁극의 오꾸포가 탄생했다고 한다. 거듭된 연구를 통해 깨끗하게 가공된 되었고 바다가 주는 영양만점 건어물을 특허받은 제조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이다.

 

또한 최고의 맛을 위해 최적의 온도로 천천히 구워내는 것이 오븐에 구운 포의 매력이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구워내는 방식이 아닌 오롯이 맛의 가치를 생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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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100% 국내산 오징어를 당일 할복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까끗하게 말린 미 다몰 반건조 오징어를 구매하였다. 반건조 오징어 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휴게소마다 자갈 위에서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반건조 오징어의 맛. 추릅

 

 

휴게소의 맛 감성을 느끼기에 위해 특별히 추가 주문한 반건조 오징어 피데기. 제품은 냉동보관을 해야하고, 각각 낱개 별 비닐포장으로 되어 살짝만 녹아도 떼어내기가 쉬어 먹을 때 번거로움을 최소화하였다. 

 

노릇하게 굽고 먹은 컷은 찍지 못했지만, 휴게소 감성의 반건조 오징어의 맛을 충분히 살리고도 남았다. 가끔씩 맥주에 가볍게 먹기 좋은 별미 간식들! ㅎㅎ 매우 애정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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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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