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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밀 일회용 향균 수세미 60매 구매 리뷰

빅범 2021. 10.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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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우연히 알게 된 일회용 수세미. 평소 설거지를 할 때 기름이 잔뜩 묻는 요리를 하거나, 김치, 양념이 강한 식기를 세척할 때 하나의 수세미로 설거지를 하기엔 사실 부담감이 있다.

 

왜냐면 강한 양념, 기름이 묻은 식기를 세척하다보면 수세미에 기름기와 양념기가 머물기 때문에 묻지 않는 다른 식기를 설거지를 해야 하는 난감함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런 고민거리를 부담없이 덜어줄 일회용 수세미가 있었으니 원데이 수세미! 일단 일회용 수세미의 존재를 알고 서칭을 하여 가격 대비 많은 리뷰와 평점이 좋은 제품을 찾게 되었고 바로 이 제품이 그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세미는 삶아도 세균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일회용으로 키친타올 혹은 휴지를 사용하듯 한 칸씩 뜯어 설거지를 한 후 버리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나같은 경우는 때에 따라서 건조했다가 2번 정도 쓰기도 한다. 일회용 수세미 표면의 텍스쳐가 살짝 무뎌짐이 있을 수 있지만 싱크대 대리석판, 주방 테이블 등 행주 대용으로 쓰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재질이다. 재질은 폴리프로필렌 섬유로 100% 국내생산 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폴리프로필렌 섬유이란 무엇인가?


미국 FDA에서 인증받은 섬유로 세균번식이 적어 위생적인 주방관리가 가능하며 유아용품, 생리대, 의료용 수술포로 사용될 만큼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물에 끓여도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다.

 

총 60매의 칸으로 되어 있어 하루에 한개씩 필수로 사용했을 때 기준으로 봐도 2달간 사용이 된다. 이 60매 일회용 수세미는 단돈 3000원 미만 금액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여 꾸준히 사용하기 좋다.

 

더군다나 까칠한 면과 부드러운 면의 양면타입으로 용도에 맞게 혹은 설거지 대상에 적절히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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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날림이 없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안정성을 갖고 있으며 소량의 세제로도 풍부한 거품이 나올 수 있는 일회용 수세미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주방 설거지가 주사용이고, 한차례 사용한 것들은 화장실 세면대나 욕조, 베란다 오염 부분을 닦아내는데 쓰기도 한다.

 

이처럼 상황에 맞게 물티슈, 손걸레처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녀석이다.

 

이번 추석때도 이 제품을 사용하여 튀김류가 많은 설거지를 무탈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사용하면서 느꼈는데, 혹시나 반려동물의 수세미를 별도로 구분한다면 이 일회용 수세미도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느낀다.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주방의 효자 아이템! 예밀 일회용 수세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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