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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국민템! 귀여운 라비베베 유아 물온도계 아기 욕조 탕온계 구매 리뷰

빅범 2022. 2. 2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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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꼭 필요하다는 탕온계! 그중 아내가 귀여운 탕온계를 찜해놨고, 그것은 바로 라비베베 탕온계였다. 귀여운 기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탕온계이다.

 

탕온계는 아무래도 연약한 아기를 목욕시킬 때 적절한 물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먼저 미리 받아놓은 목욕물에 탕온계를 넣어준 뒤, 탕온계 전체가 잠길 수 있도록 넣은 뒤 물에 띄워서 사용한다. 적절한 목욕물의 온도는 38-40도로 권장하며 탕온계 사용 후 물기를 닦고 건조해준다.

 




제품은 KC인증 어린이 제품 공급자적합성 통과 제품으로 유해물질 8종, 납, 카드뮴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 

 

포장을 개봉한 라비베베 탕온계 모습. 색상은 옐로우, 그린, 핑크 3가지 색상이고 내가 구매한 것은 그린 색상이다. 약간 민트 색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기린 모형 안에 온도계가 있는 모습이다. 테스트 삼아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탕온계를 담아놓아 안에 물을 다 머금게 두고 놓으면 자연스럽게 띄워 오른다.

 

구멍을 통해 물이 나오기도, 들어가기도 한다. 탕온계 내부에 물이 가야 물의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동안 물에 강제로 담가 두어 물이 들어가도록 한다. 단순한 탕온계이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디자인까지 된 라비 베베 탕온계. 우리 까꿍이가 목욕할 때 좋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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