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텍 첫 발견 액티비티 아기 체육관 구매했다. 아기용품의 특이점은 사진으로 봤을 때 굉장히 작아 보이는데 막상 구매하고 실물로 보면 굉장히 크다는 것이다. ㅎㅎ 브이텍 첫 발견 액티비티 아기 체육관 역시 그런 편이다. 아무래도 신생아 때는 누워서 놀 수 있는 체육관이다 보니 넉넉한 크기 감을 자랑한다.
[ 0-3개월 ]
아직 까꿍이가 태어나기 전이라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첨부하여 예시를 보여주고자 한다. 먼저 3단계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 첫번째 0-3개월에는 아기가 누워서 모빌을 보며 시각을 발달시켜 주고, 발을 구르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음악이 나와 청력을 발달시켜 준다.
[ 4-6개월 ]
아기가 고개를 가누고 혼자서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면 엎드려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피아노 버튼을 누르고 음악을 듣는 놀이는 아이의 청각과 시각을 급속도로 발달시켜 준다.
[7개월 이상]
아이들은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을 때 두뇌가 발달하여 유아기 때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악기의 소리와 음악의 강약을 경험하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누어있일 때 아기가 볼 수 있는 귀여운 곤충 모양의 모빌. 아기들 장난감은 보는 나조차 힐링이 된다😍 얼른 까꿍이가 누워서 고사리 같은 손을 허우적대며 모빌을 만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히히
플레이 매트는 W500 x H800 X T15mm 규격으로 1.5cm 두께로 되어 있어 아기가 편안하게 누워서 놀 수 있도록 해준다.
나무에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온다. 음량도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그 외 피아노 버튼 등 누르면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도록 되어 있다. 75가지의 다양한 사운드와 불빛이 반짝이는 트리, 4개의 피아노 버튼, 아치형 모빌로 한 공간에서 아이의 오감 발달을 할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는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
버튼도 큼지막해서 아기의 투박한 움직여도 잘 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서 까꿍이가 아기 체육관에서 노는 모습을 만나보았으면..ㅎㅎ 물론 지금과 같은 여유는 없겠지만 지금으로썬 너무너무 보고 싶고 기다려지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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