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출산 준비를 위해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필요한 용품을 하나둘씩 구매하고 있다. 그중 오늘 포스팅으로 남길 것은 마더케이 허니콤 수유패드이다. 마더케이에서 꽤나 다양한 품목을 구매했는데, 포장은 종이 완충재를 넣어서 재활용이 가능하게 해놨다. 요즘은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다. 리뷰도 좋게 남겨야지 굿굿
산모패드는 먼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유를 하기 위함으로, 아기의 입이 닿는 엄마의 가슴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필수용품이다.
슬슬 출산 준비를 위해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필요한 용품을 하나둘씩 구매하고 있다. 그중 오늘 포스팅으로 남길 것은 마더케이 허니콤 수유패드이다.
1개를 주문하면 총 120매가 들어 있기 때문에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도 1만 원 초반대라 여유 있게 준비해두기 딱 좋은 출산용품이라고 할 수 있다.
FDA 기준 시험 통과, SGS 유해물질 수은 무검출, TUV Rheinland 피부 민감 테스트를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생아용이라 바로 개봉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겉 포장이 된 상태로 찰칵!
내부는 독특한 벌집 구조의 엠보싱을 통해 흡수력과 공기 순환성을 모두 향상되어 보송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업그레이드된 아웃 커버의 무수히 많은 공기구멍을 공기 순환을 최적화해주며 허니콤 구조의 안커버와의 조합으로 통기성을 더욱 높여준다. 한 번에 쉽게 뜯을 수 있는 원터치 스티커 타입으로 2개의 넓은 강력 접착테이프로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3mm 가벼운 초슬림 두께로 통기성을 높여 낮과 밤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며, 윗부분은 4중 U형 방지선이 있어 샐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위생적인 낱개 포장으로 1개씩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포장은 생활 방수 포장지로 위생적인 사용과 보관이 용이할 수 있다. 일단 넉넉히 120매가 들어 있어 하나만 구매해도 출산 초반에 넉넉히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추가적으로 산후조리원 준비물을 준비하는 요즘, 생소한 것도 신기한 것도 많은만큼 빠짐없이 꼼꼼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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