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이를 맞이하기 전 필수 육아 템 아기띠! 역시나 열심히 서칭을 하여 많은 만족도의 리뷰와 높은 평점의 제품으로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를 구매하였다.
색상은 데님베이지, 데님 그레이, 데님블루, 데님 블랙, 그레이시아 이보리, 인디블루, 미디엄 그레이, 다크 그레이, 블랙록 9가지 색상이 있는데 다는 데님 베이지 색상을 구매하였다.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 버클 하나로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 조용하게 탈착이 가능하도록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설계되어 있다.
힙시트는 가볍고 견고한 무독성 EPP 몰딩폼을 사용하여 변형되지 않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 하나로, 슬링 아기끼, 일반 아기띠, 힙시트 아기띠, 단독 힙시트를 모두 하나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만능 아기띠라고 할 수 있다. 각 구성품이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아기띠를 착용할 수 있다.
통기성과 투습성이 탁월한 메쉬 원단을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원단 조직의 특성으로 인하여 장시간 사용 시 허리 벨트가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피부 자극이 전혀 없는 부드러운 메쉬 원단이 엄마와 아이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수십만 개의 공기구멍이 만들어주는 탁월한 공기 순환 기능은 체내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여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허리 벨트에 부착된 와이드 지퍼 포켓은 핸드폰, 카드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어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슬리핑 후드로 아이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강한 팻빛을 가려주며 자외선과 황사 및 각종 먼지로부터 아기를 지켜준다. 또한 차가운 공기로부터 보호하고 보온력을 높여준다.
까꿍이는 5월에 태어나기 때문에 여름을 바로 지내야 해서 슬링 아기띠 타입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다.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타입의 아기띠를 착용할 수 있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다.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는 신생아 ~ 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3겹의 오가닉 원단으로 제작되어 도톰하고 부드러운 침받이로 아기의 입이 닿는 곳에 부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한번 착용해보았다. 아직 까꿍이가 없이 착용한 것이라 어느정도로 조정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지만 대략적인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보았다. 확실히 안전감 있고 견고하게 되어 있는 아기띠라는 느낌을 받았다.
가장 좋은 것은 아기의 성장과 안은 자세에 따라 2단계 다리폭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게 모르게 디테일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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