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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부럽지 않는 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 국민 육아 장난감 구매 후기

빅범 2022. 5. 1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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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열심히 찾던 장난감 중에서 여러모로 완성도와 아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꼬꼬맘! 이미 육아 템으로도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꼬꼬맘 장난감이었기에 우리도 고민할 것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패키지도 아기자기 귀엽고 깔끔하게 되어 있는 모습.

 

제품 구성은 꼬꼬맘 본체 1개, 미니 꼬꼬 2개. 꼬꼬맘은 아기와 함께 음악에 맞추어 빙글빙글 춤을 추는 장난감. 날개를 파닥파닥, 꽁무니를 위아래로 흔들흔들! 즐거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꼬꼬맘은 아기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꼬꼬맘은 춤추는 모드, 미니꼬꼬미니 꼬꼬 모드로 2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춤추는 모드는 혼자서 단독적으로 여기저기 빙글빙글 돌아다니며 춤을 춘다. 미니 꼬꼬 모드에서는 얌전히 있다가 아이가 미니 꼬꼬로 호르라기를 부르면 그 소리에 반응하여 5~10미터 떨어져 있어도 부를 수 있다.

 

미니꼬꼬는 호루라기 역할을 한다.

흡사 병아리들이 엄마 닭을 애타게 찾는 연출을 장난감에 적용한 것!

 

 



부리와 날개가 왔다갔다 움직이며 노래와 춤을 춘다. 또한 턱받이에서도 LED 등이 반짝반짝거려 시각적으로도 굉장히 효과적이다.

 

아기와 놀아주는 꼬꼬맘의 학습 효과 4가지가 있다.

 

첫번째, 음악 감수성 - 다양한 음악으로 아이의 리듬감과 음악적 감수성을 길러준다.

두 번째, 사회성 - 꼬꼬맘과 미니 꼬꼬가 상호작용하는 놀이를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사회성을 배운다.

세 번째, 협응력과 균형감각 - 꼬꼬맘을 따라 즐겁게 춤을 추다 보면 근육이 발달하고 협응력과 균형감각이 자란다. 

네 번째, 표현력 - 꼬꼬맘을 따라 제멋대로 자유롭게 춤추다 보면 자신감과 함께 자기 표현력이 자란다.

 






 

꼬꼬맘 움직이는 모습

AI 로봇 부럽지 않게 혼자서도 왔다 갔다 춤을 추며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독보적인 장난감이다. 성인인 내가 봐도 굉장히 완성도가 좋았으며, 꽤나 유쾌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귀여웠다. 마치,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구경하는 느낌을 느꼈다. ㅋㅋ

 

있으면 굉장히 효자노릇을 할 꼬꼬맘! 모든 육아맘에게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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