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임신/정보

우리 아이의 오감발달을 위한 졸리베이비 헝겊책 공룡꼬리책, 정글꼬리책, 손인형 구매 후기

빅범 2022. 5. 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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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에게 오감 발달을 위한 촉감놀이 헝겊책을 구매했다. 다양한 종류가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색상이 다채로운 것이 좋다고 하여 최대한 다채롭고 헝겊이 큼지막한 종류로 공룡꼬리 책, 정글 꼬리 책 2종류를 구매했다. 사자모양 손인형은 사은품으로 받아서 개꿀 😘

 

사자 손 인형은 보들보들한 재질에 딸랑이 소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놀이의 즐거움과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자주 물 세탁해도 물이 빠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이 될만한 다채로운 컬러로 만들어져 여러모로 오감 발달에 좋다.

또한 몸통 중앙에 깨지지 않는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 시각적 발달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졸리 베이비 헝겊책에는 다양한 색감, 재질의 꼬리가 달려있어 아기의 시각과 촉감을 발달시키며 보다 많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촉감놀이, 지능개발, 상상력, 표현력 등에 대한 다양한 자극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얼룩덜룩, 울퉁불퉁 책 사이로 빼고 나온 다양한 동물 꼬리는 시각과 촉각을 자극해요. 표지는 만질 때마다 바스락 소리로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준다.

 

신생아가 뒤집기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체근육과 목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아기가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고 올바르게 터미 타임을 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헝겊책 중앙에 고리가 있어 자동차 손잡이에 걸어두면 아이에게도 멋진 놀잇감이 된다.

 

헝겊책의 일러스트도 굉장히 귀엽고 컬러도 예뻐서 아이들에게 굉장히 호기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KC인증은 물론 헝겊 재질이라 가볍고 부드러워 물 세탁도 가능하다. 도톰한 원단으로 만들어져 쭉 당기거나 물어뜯어도 찢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아기들의 촉감이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헝겊책의 사이즈는 대체로 14cm x 22cm 로 제작되었으며, 두께는 아무래도 꼬리부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표지 부분을 만지면 바스락 소리가 나며, 세탁을 한 뒤에도 그 소리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 아기용품들은 굉장히 귀여워서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빨리 우리 아들이 헝겊책을 보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제품 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수영장에서도 활용도가 좋은 방수 파우치가 함께 동봉해준다. 헝겊책, 손인형 외 다양한 유아용품도 함께 보관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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