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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검사 후 의사 선생님이 미리 해열제를 사놓는 것이 좋다며 챔프시럽을 구매하라고 하셨다. 일단 그때 당시에는 2개월 때였기 때문에 바로 먹일 수 없었고, 어차피 구매할 거 미리 구비해놓았다. 현재는 5개월 차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아기가 종종 고열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챔프시럽을 먹여주어 열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기가 열날 때 먹이는 온도의 정도는 다음과 같다.
열의 기준온도
- 37.5℃ 이상 ~ 38℃미만 : 미열
- 38℃ 이상 : 열
- 39℃ 이상 : 고열
아기 해열제 먹이는 온도
- 체온이 38.5℃ 이상인 경우
- 38℃ 이상이면서 보채거나 처지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을때
- 미열이더라도 이전에 열성 경련을 했던 경우
아기 열날 때 이런 경우라면 즉시 병원이나 응급실로!
1. 3개월 이전 아기가 38℃ 이상의 열이 나는 경우
2. 3개월 이상 아기가 40℃ 이상 고열이 나는 경우
3.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또한 연령에 따른 1회 권장용량이 상이하기 때문에 꼭 체크하여 연령에 알맞게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챔프시럽 패키지 뒷면에도 상기 표가 있으니 참고하자.
효능·효과
주 효능·효과 :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 통(삔 통증)
다음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치통, 관절통, 루마티 양 동통(통증)
한 개당 5ml 용량의 포가 총 10개가 들어있고 절개선을 따라 윗면을 뜯어내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성상
백색 내지 미백색의 체리향 현탁액
용법·용량
만 12세 이하의 소아 : 다음 1회 권장량을 4~6시간마다 필요시 복용합니다. 이 약은 가능한 최단기 동안 최소 유효 용량으로 복용하여, 1일 5회 (75mg/kg)를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습니다. 몸무게를 아는 경우 몸무게에 따른 용량이 (10~15mg/kg)으로 복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
원료약품 및 분량
유효성분이 약 100ml 중 아세트아미노펜 3.2g[첨가제] D-소르비톨액, 농 글리세린, 미결정 셀룰로오스/ 카르복시메찰셀룰로오스 나트륨, 백당, 산탄검, 수크랄로스, 시트르산, 자몽향, 정제수, 체리향(에센스), 프로필렌글리콜
저장방법 : 기밀 용기, 실온(1∼30℃) 보관
포장단위 : 5ml 포 X 10
현재는 아들은 140일(4개월)이므로 1포(50ml)를 다 먹을 수 없고 해당 개월 수의 권장량이 25ml이므로 반씩 나눠 먹어야 한다. 물론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자라고 있기에 열이 오르거나 접종, 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간 것을 제외하고는 따로 병원을 간 적이 없다.
지금처럼 건강히 쭉쭉 자라나렴 울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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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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