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부터 스스로 물컵으로 먹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에디슨 스스로 실리콘 양손 빨대컵을 구매하였다.
아직 시기가 굉장히 이른 감이 있지만 아이에게 물을 줄 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호기심이 만지거나 떨어뜨려도 플래티넘 실리콘 컵으로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빨대컵으로 마시는 아이부터 일반컵 연습을 하는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에디슨 스스로 실리콘 양손 빨대컵은 컵 본체, 뚜껑, 빨대 꼭지, 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흘림방지 빨대는 아기가 젖을 빨 때 젖꼭지를 깨무는 것에 착안하여 빨대 꼭지 끝부분을 살짝 물면 일자 절개막이 벌어져 내용물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흘림방지 실리콘 빨대 꼭지는 일자 컷팅으로 뒤집거나 흔들어도 새지 않고 입 안의 음료가 다시 컵으로 들어가는 역류를 방지해 준다. 빨대의 어느 곳을 물더라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흘림방지 막의 위치와 형태가 바뀌었다.
플래티넘 실리콘은 모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로 백금촉매 제조법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호르몬으로 부터 안전하다. 내열 온도가 높아 열탕 소독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도톰한 두께감과 아이 손에 맞는 양손 핸들은 그립감이 우수하여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컵 구멍에 빨대 꼭지를 결합한 뒤,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뚜껑은 본체 컵에 꽉 맞는 유격으로 확실히 닫았을 때 쏟아짐을 막아준다.
돌 지난 아이의 발달 단계나 상황에 맞게 빨대컵이나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컵 내부에 용량 표시가 있어 음료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00% 실리콘 재질이라 환경 호르몬 걱정없이 전자레인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뚜껑 제외)
현재는 빨대를 꽂아서 사용하기 보다는 단순 물컵으로 아들에게 사용하고 있다. 아이가 호기심에 덥석 잡아도 가볍고 딱딱하지 않아 안전사고에 유의할 수 있으며 실리콘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아이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 성장에 맞게 아이가 스스로 물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빨대도 함께 꽂아 사용할 예정인데,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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