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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품은 늘 따뜻하다.
그 온기와 깊이는 헤아릴 수 없는 '우주' 와도 같다.
늘 무한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나는 '너' 라는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너 라는 드넓고 무한한 우주 속, 나는 작은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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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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