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명품, 광주요 도자기 백합 연홍 면기 18 2p 구매 리뷰

아내가 면 요리를 할때 그릇이 필요하다고 하여 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아내가 고른 모델로 겟! 하나는 기존에 구매했던 브런치 앞접시 조금 작은 사이즈를 구매한 것이다.

제품 이름 처럼 연홍빛을 띠는 용기이다. 외형 디자인은 일반적이지 않고 특이한 편이다.

백합시리즈

조개 껍데기의 유기적 곡선과 음양각의 아름다움에 착안해 만든 백합 시리즈입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기법을 적용해 더욱 멋스러우며 층층이 조각된 표면 덕분에 손으로 잡았을 때 미끄러움 없이 안정적인 사용감을 줍니다.

광주요 고유의 은은한 빛깔을 품은 순수하고 깨끗한 백색, 잔잔하고 편안한 회색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홍색 세가지 색상이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우러집니다.

저번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의 브런치 앞접시. 이건 정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광주요 제품은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가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그래서 아내가 더더욱 자주 구매하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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