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화장실 2곳에 디퓨저를 놓기로 했다. 주말에 가까운 이마트를 방문하여 디퓨저를 구경하고, 샘플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품목이 몇 가지 있어 직접 냄새를 맡고 선택하게 된 코코도르 시그니처 디퓨저 블랙체리!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는 선이며, 굉장히 강하고 공격적인 향이 아니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향이라고 할 수 있다. 시그니처 디퓨저는 다양한 향이 존재했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찾던 상쾌하고 쾌적한 느낌의 향은 블랙체리였다. 이전에 거실에 하나 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조금 무거운 향이랄까, 청량함이 조금 덜하여 화장실에는 일부러 상큼한 향을 놓고 싶었던 것이다.

예전 직장에서 수입 디퓨저를 팔아본 적이 있어 얕게나마 디퓨저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는데 저가, 혹은 일방적인 방향제 용인 디퓨저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두통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향이 느껴지도록 원료 함량에 첨가된 디퓨저를 사용하는 게 좋다. 그래서 너무 강한 냄새보다는 은은하게 외출을 했다 집에 들어오면 은은하게 느껴지는 정도의 향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디퓨저에 첨부된 스틱은 총 5개, 이 스틱은 그냥 다 꽂아두는 것이 아니라 스틱 수량에 따라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2-3개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스틱을 꽂아두면 병에 담긴 디퓨저 향 에센스를 머금게 되고, 이내 흡수된 에센스 향을 외부로 노출하게 된다. 때문에 스틱을 많이 꽂아둘수록 머금은 향 에센스의 양이 많이 지므로 향이 강해지는 것이다.

일단 새지 않도록 막아두었던 고무패킹을 제거 후 스틱을 꽂아준다. 나는 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3개를 꽂아 두었다. 역시 아내와 직접 맡아본 상쾌하면서도 톡톡 튀는 듯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기 시작한다.

화장실에 각각 놓아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강하지 않는 향 때문에 은은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또한 디퓨저 사용 중에 팁이 하나 있다면, 향이 약하다고 생각될 경우 향 에센스에 담겨있던 스틱을 상하를 반전시켜 다시 꽂아주면 담겨있던 스틱 부분에서 향이 강하게 풀리기 때문에 향을 강하게 퍼뜨릴 수 있다. 사실 스틱은 한번 꽂아주고 방치하기 보다 이따금씩 상하 반전시켜 주어 다시 꽂아주면 향이 은은하게 다시금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별것 아니지만 스틱 활용에 대한 팁을 알아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님이 올 때즘 스틱을 반전시켜 꽂아주어 미리 향을 강하게 내주는 식으로 향기로운 공간에 온 것을 무의식 중에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달콤하면서 상쾌한 비타민 같은 향의 디퓨저를 찾는다면 시그니처 디퓨저 블랙체리를 추천한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는 선이며 향도 싸구려틱 하지 않아서 매우 만족감 있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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