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의 품격을 높여주는 Bo Well 보웰 플레이팅 테이블매트 타원형 2장(그레이, 네이비) 세트 구매 리뷰

식탁을 깔끔하게 사용하는 아내. 가끔씩 둘만의 티타임을 가질 때 분위기를 내고자 구매한 보웰 플레이팅 테이블 매트. 갑자기 어디서 꺼내더니 사용해보잔다. ㅎㅎ 우리 집 인테리어 포인트 컬러와 잘 어우러지는 그레이, 네이비 색상이다.

 

원형, 타원형, 사각형의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이 있다. 그중 아내가 고른 것은 PP 소재를 짜임 방식으로 엮어 형태를 만든 플레이팅 테이블매트 타원형 제품으로 물수건으로 오염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보웰 플레이팅 테이블매트 타원형의 색상은 다크 브라운, 네이비, 그레이, 모카 베이지 총 4가지로 되어 있으며 톤 다운된 깊은 컬러감으로 중후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사이즈는 타원형 - 45×30cm / 원형 - 38 ×38cm. 가장자리에 있는 Bo Well 스티커를 제거한 모습이다. 아주 무난하고 심플해서 다양한 요리의 플레이팅에도 매칭이 잘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보웰만의 깊고 부드러운 색감이 뛰어나며 견고한 짜임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확실히 실물로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가득했다. 보웰 플레이팅 테이블매트에 오염이 된다면 세탁을 하지 말고 물수건으로 닦아줄 것을 권장한다. 아마 세탁을 하게 되면 짜임 방식으로 형태를 엮어 만들었기 때문에 망가질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별것 아닌 소품이지만 주방 식탁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몇 단계 업그레이트 시켜주는 아이템! 매일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하는 식탁이지만 소소한 변화로 가족에게 특별함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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