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터치 책상용/차량용 슈퍼트리 가습기는 길쭉하고 콤팩트한 타입으로 겨울철 책상이나 차량 컵홀더에 놓고 사용하기 좋다. 또한 초미세 분무와 풍부한 가습량으로 바닥이 축축해지지 않는 풍부한 가습으로 컴퓨터나 차 안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약 300cc/h 분무량으로 8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간단하게 참고할 수 있는 설명서. 설명서에 보여지듯이 기습 구에 연필터를 삽입하여 USB 포트를 꽂으면 바로 가습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조립(?)을 할 수 있다.
몸체, 수조 분리가능/스탠딩 홀더
몸체와 수조 분리가 가능하고 보관이 간편하여 몸체만 작은 가방에 넣고 필요할 때 수조 용기에 꽂아 사용이 가능한 편의성이 있다.
USB 포트에 연결 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가습이 된다.
물없음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무드 램프
12시간 연속 사용 시 자동인식으로 기계의 무리한 동작을 방지하는 자동 셧다운 방식으로 전원이 꺼지는 효율성이 좋은 미니 가습기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밤에는 무드등 역할이 가능하여 가습기지만 무드등 효과도 낼 수 있는 아이템!
또한 몸체와 수조가 분리되기 때문에 몸체가 아닌 스탠딩 홀더를 사용하여 평소 사용하는 컵으로 가습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컵에 수조를 꽂아주면 되는 원리이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책상, 차량에는 몸체를 놓고 수조만 휴대하여 이동 후 컵에 꽂아 사용할 수도 있는 편의성이 있다.
그래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 몸체와 수조를 함께 사용하는 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슬림하면서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간에 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빙 터치 슈퍼트리 미니 가습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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