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교 형들과 달마다 불어나는 계 회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놀러 갈 스케줄은 나오지 않고, 간단하게 질과 양적으로 맛있는 것을 먹기로 하였다.
근처에 자주 지나다녔지만, 막상 와보지 못했던 구리 양촌리 정육식당!
1,2층 건물 통으로 쓰고 있는 이곳
1층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장처럼 넓은데.. ᄃᄃ 공과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올듯싶다.
형들이 골라온 소고기로 열심히 구워 먹었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채살,,안심 등등
저기 보이는 고기 종류 중 3묶음을 가져왔는데 가격이 20만 원이나 되었다..
소고기 불에 올린지 얼마 안 되자 금방 익어버리기 때문에
쉴 틈 없이 입속으로 들어갔다.
살살 녹는 소고기는 정말이지 최고였다.
추가적으로 육회, 물냉면, 소고기 추가, 복분자, 산사춘 등등 엄청 먹고 싶은 거 과감하게 시키며 맛을 즐겼다.
4명이서 35만 원 돈 나왔다.. (많이 먹은 건지 적게 먹은 건지 감이 안 옴..;;) 아무튼 많이 모인 회비 때문에 돈 걱정 없이 소고기를 양껏 많이 먹었다.
하루만큼은 왠지 금수저가 된 거 마냥 먹고 싶은 거 먹으며 즐겁게 식사했던 날이었다.
구리 양촌리
반응형
'일상, 데이트, 여행 기록 > 카페,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한강 뷰와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는 양평 헤리베르 카페를 다녀오다. (0) | 2019.03.10 |
|---|---|
| 양평 봄파머스 가든, 겨울 감성을 담아내다. (0) | 2019.03.04 |
| 남양주 일패동 철원 양평해장국 맛집 간편 리뷰 (0) | 2019.02.25 |
| 다시 찾은 넓고 뷰가 아름다운 포천 숨 카페 (0) | 2019.02.23 |
| 카페 같은 호프집, 인테리어가 멋진 비어첸 구리 수택점을 다녀오다.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