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세상

봄의 인사, 느지막이 담은 동네 벚꽃의 흔적.

빅범 2022. 4. 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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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계절 중 하나, 봄
잠시뿐이지만 옷 거리가 하얀 벚꽃으로 물들 때면
온 동네가 모두를 사진작가로 만들어 버린다.

올해 봄, 까꿍이랑은 내년에 함께 벚꽃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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