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세상

한편의 세상 - 싱그러움이 가득한 꽃을 자주 볼 수 있는 계절,

빅범 2021. 6. 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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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오가는 길, 출퇴근 길, 산책로 길, 운동하는 길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름 모를 꽃들


덕분에 눈이 즐겁고 힐링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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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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