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범 감성 공간

안녕하thㅔ요! 저의 짝꿍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평소 가볍게 입고 다니는데요. 그게 너무 걱정이 되어 가을에 유니클로의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재킷을 사주었습니다. 뒤늦게 재업로드 포스팅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닷! 이미지 출처 : 유니클로 이너로 입기에도 부담 없고,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는 아이템으로써 편하게 입으라고 선물을 하게 되었네요. 밝은 색을 사주고 싶지만 그냥 어두운색을 원하는 바람에 검정으로 샀습니다! 가격은 29,900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걸 뒤늦게 알아서 사이즈 때문에 교환까지 하는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또르르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재킷을 받아보고 첫 느낌은 검정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음,, 뭐랄까 사진보다 실물이 더..

제이브로스 온장고 조거팬츠, 후드티 개봉 모습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몸을 따뜻하고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는 제이브로스 남녀 공용 온장고 트레이닝 복을 구매하였습니다. 브랜드라고 하기엔 뭐 하고,,일반 의류 쇼핑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작년 겨울에 이어 또 추가 구매하였지요! ㅎㅎ 그만큼 가성비 갑입니다. 자, 그럼 이제 +5도 온장고 조거 팬츠 & 후드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까요? 비닐 포장에 제품의 포인트와 개성이 확 어필이 되는 인쇄로 그냥 뜯기에 아깝게 만드는 꼼꼼한 포장입니다. 사진으로 찰칵! 그 안에는 반품/교환 안내에 따른 안내서와 함께 온 제품의 간편 팜플렛(?) ㅎㅎ 작년 쇼미더머니 777을 보셨다면 저 깨알 같은 복면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매드 크ㄹ...

이번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 간식 CJ 고메 크리스티 핫도그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주말마다 집에 가는데요. 그때 어머니가 챙겨주신 겁니다. 다 큰 성인이라도 어머니에게는 그저 걱정스러운 어린 아들인가 봅니다. 매번 반찬과 군것질거리를 챙겨주시네요.. 하핫 이 여사님, 사랑합니다 ♥ 외부 포장지를 뜯은 내부에도 낱개 포장되어 있다. 포장 비닐을 뜯어내면 내부에도 또 낱개별로 위 이미지처럼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출근할 때 간식거리로 휴대하기 용이한 포장 센스 고메 핫도그를 개봉한 모습 튀김가루도 도톰한 너의 자태도 참으로 아름답구나.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에 케첩을 야무지게 뿌려줍니다. ㅎㅎ 더욱더 비주얼이 사네요. 왜 하나만 먹냐고요? 사실, 저녁은 늘 시리얼도 먹기 때..

안녕하세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경험! J제일제당 고메 고르곤졸라 피자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고메 고르곤졸라 피자 패키지 정면 모습 요즘은 확실히 간편 조리 식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아, 어쩌면 독립하기 전에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자취를 하다 보니 이것저것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나 요리 같은 걸 찾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요리에 대한 호기심은 항상 있고 해보고 싶은데, 평일엔 퇴근 후 헬스 다녀오고, 포스팅하고, 이것저것 하면 하루가 순식간에 가거든요.. 그래서 시작할 엄두가 안 나긴 하네요.. 나름 논리적인 핑계였죠? 데헷 우선 CJ 고메 고르곤졸라 냉동피자의 포장 패키지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랩으로 고르곤졸라 피자를 ..

안녕하세요! 평소 저는 쓴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청년인데요. 설탕이 들어간 믹스커피 종류만 먹는 초딩 입맛으로 이번에 우연히 먹고 정말 신세계를 맛본 달달한 OWL 부엉이커피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카페에서 먹는 커피 부럽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너무 궁금하시죠? 그럼 한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맛은 두 종류로 구매하였는데요. 코코넛 슈가 화이트 커피, 헤이즐넛 슈가 화이트 커피입니다. 코코넛 슈가 화이트 커피, 헤이즐넛 슈가 화이트 커피 패키지 저는 주로 카페 위주로 짝꿍과 주말마다 드라이브를 하는데, 맛 좋은 웬만한 카페 수준의 달달하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커피였어요! 정말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저 말고 함께 드신 팀장님도 엇?! 하면서 놀랐습니다. 후후 그만큼 꽤나 긍정적인 반응이 ..

안녕하세요! 추위를 잘 타는 저를 위한 핫 아이템! 제이브로스 +5도 온장고 레깅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말이 레깅스지,,약간 도톰한 내복 타이즈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변태 아니에요^^++ 온장고 레깅스 개봉한 모습 구매처는 저번에 온장고 조거 팬츠, 후드티를 구매했던 쇼핑몰인데요. 여기는 완전 겨울 시즌을 노리고 온장고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 같습니다. 품목이 더 늘었어요. (양말, 레깅스, 나시) 저는 꽤나 오래전부터 추위를 잘 타는 덕에 히트텍을 겨울 때마다 입었거든요. 근데 히트텍이란 것이 입어보신 분들 몇몇 계시겠지만 생각처럼 따뜻하지가 않습니다. 다만 맨살보다는 나을까 싶어 꾸준히 착용했었죠.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시리즈 중 유사제품을 샀고 보온성을 알기에 신상품 레깅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