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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임신/정보 303

촉감놀이도 패션이다! 아이주 아기 촉감놀이 방수 미술가운 구매 리뷰

이유식 필수 준비물! 자기주도 긴팔 이유식 턱받이 앞치마 구매 리뷰 이유식을 하면서 방수형 턱받이 앞치마를 구매했다. 그전에 구매한 것이 있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까 방수가 잘 되지 않고, 건조하는데 무언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재구매한 것이 바 blind513.tistory.com 이유식 방수 턱받이와 함께 구매한 아이주 아기 촉감놀이 방수 미술 가운! 아이에게 다양한 발달을 위해 당근으로 촉감놀이 매트를 구비해놓은 상태기 때문에 촉감놀이 가운을 추가로 구매하였다. 미술 가운 특성상 아기들에게 착용감이 좋고 빠르게 건조되려면 절대 두꺼워서는 안되기 때문에 얇으면서도 아웃도어급 방수력을 갖추고 내구성이 탁월하도록 하기 위해 많은 연구 개발을 했다. 원패턴으로 제작시 일반적인 분리패턴 보다 원단 ..

소중한 우리 아이의 양치를 위한 데일리라이크 봉봉 실리콘 칫솔 구매 리뷰

슬슬 이가 하나둘 나기 시작할 때 구매한 데일리라이크 봉봉 실리콘 칫솔! 어쨌든 아기라도 이빨을 닦아주지 않으면 썩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찌감치 구매했다. 제품은 2개가 들어있는 구성으로 세척과 사용을 번갈아 하기 매우 좋다. 제품은 22x18x118mm 크기이며, 무게는 23g이다. 아이의 목 안까지 들어가지 않도록 몸 넘김 방지링이 있으며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흡착판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입체적인 실리콘 모로 제작되어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주며 꼼꼼한 세척이 가능하고, 아이와 엄마 모두 사용하기 편안한 그립감으로 양치 동작을 자연스럽게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 사용시 주의사항이 있다면 첫째, 실리콘 칫솔모를 강하게 깨물면 손상될 수 있다. 둘째, 보호자 지도하에 사용하자. 셋째, 열탕 소독..

귀여운 꼬무신 유아동용 플라이허니비 보행기 걸음마 신발 구매 리뷰

한창 짚고 일어섰을 때 걸음마를 조금이나마 빨리 하기 위해서 보행기 구매했고, 발힘이 약해서인지 발을 차고 나가는 게 더뎌서 주문한 플라이허니비 보행기 걸음마 신발! 제품은 귀여운 리뉴얼된 패키지로 배송되었다. 꿀벌 모양의 디자인으로 굉장히 귀여운 것이 매력적이다. 기존에 구매했던 보행기 신발이 조금 큰 감이 있어서 조금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다행히 잘 맞았다. 바닥면은 논슬립 처리가 되어 있으며 흡사 꿀단지를 연상케 하는 정육각형의 패턴으로 마감되어 있다. 봐도 봐도 너무나 귀여운 꿀벌 디자인. 인형을 좋아하는 아들에게도 썩 마음에 들었는지 착용하고 벗어던지지 않고 한참을 만지작거렸다. 제품 패키지는 퍼즐처럼 떼었다가 모양에 맞게 넣는 놀이를 할 수 있다.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어 보행기 신발부터..

아기 발달과 장난감으로 좋은 붙였다 떼었다 도톰한 더지니어스 고무 자석 퍼즐 구매 리뷰

항상 아이에게 좋은 자극과 놀이를 위해서 고민하는 우리 아내. 그래서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냉장고나 칠판 자석에 붙여서 놀 수 있는 더지니어스 고무자석퍼즐을 구매하였다. 다양한 테마의 고무자석 퍼즐이 있으며, 이왕 사는 거 다양하게 주문하였다. 먼저 주문한 제품은 바다, 동물, 탈것, 숫자, 영대, 한글, 가족, 농장으로 구매하였다. 퍼즐을 떼고 붙이고, 넣으면 소근육 발달에 좋고 그림과 이름 매칭을 하면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놀이를 통한 발달로 눈의 협응력, 사물인지와 언어공부에 도움이 되며 품질안전검사를 통과한 KC안전인증 제품으로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지니어스 고무자석퍼즐은 두께 4mm의 그립감 좋은 자석퍼즐로 자석판으로 모양 맞추기 놀이가 가능하고, A3 사이즈 상황 그림..

독보적인 1위 립밤,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 +스틱레브르 무향 4g 구매 리뷰

립밤을 주문했다. 당연히 내가 사용하기 위함이 아닌 바로 우리 아들을 위해서! 겨울철에 구매했는데, 아기도 겨울에는 입술이 건조해지는지 조금 갈라짐이 있어 약국에서 바로 구매하였다. 유리아쥬 립밤은 시어버터와 보리지씨 오일 함유로 매끄럽고 영양감 있는 발림성과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며, 연약한 입술 피부를 위한 저자극 포뮬러로 주의 성분인 파라벤 6종 무첨가,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아들 입술에 바르기 위해 개봉한 것은 스틱레브르 제모스(무향) 4g 이었다. 일단 아기이기 때문에 무향으로 자극이 조금이나마 적은 타입으로 먼저 발라보았고, 확실히 무향에 발림성이 우수했다. 쉽게 녹거나 무르지 않는 제형으로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스틱 타입으로 매끄러운 발림성으로 연약한 입술에도..

가성비 좋은 국내생산 겨울용 그린베베 꼬마펭귄 보온내의 구매 리뷰

겨울철에 구매했던 꼬마펭귄 보온내의! 그린베베 제품의 가격은 대체로 엄청 착한 가격대이며, 본 제품은 1만 원 돈으로 굉장히 갓성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펭귄 캐릭터가 귀여움과 깜찍함을 더해주었으며 순면으로 만들어 아이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겨울에 입히기 좋은 도톰한 보온 내의로 꼼꼼하게 끝단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으며, 소매, 바디 밑단은 시보리 처리로 성장이 빠른 아이들에게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해서 롤업 해서 입히기 좋은 제품이다. 상의 80호 미만 사이즈는 앞단추로 되어 있고, 내가 구매한 90/100호 사이즈는 어깨 단추로 제작되어 있다. 허리 부분에 밴딩처리로 입고 벗기 편안하고 기저귀 착용을 고려한 입체적인 디자인이며 국내 생산 기술로 만들었으며 아이에 편안한 입체적인 디자인이다. 이유식을 ..

우리 아이 안전을 위한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구매 리뷰

한창 허리힘이 생겨 스스로 곧게 앉고, 짚고 일어설 무렵에 구매하게 된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아기 머리 보호대는 유사 제품이 조금 있는 편인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많은 리뷰가 있는 베일리바오 아기 머리 보호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머리 보호대, 메쉬쿠션, 설명서의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며 사이즈 조절이 편리하고 개방형 디자인으로 땀을 쉽게 배출하고 물세탁이 가능하여 관리하기 용이하다. 겉감, 안감은 면 100%로 제작되었으며 머리 보호대, 이중추카쿠션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연령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8~80개월까지 착용이 가능하고 무게는 60g 굉장히 가볍다. 머리둘레는 43~56cm까지 가능하다. 개방형 디자인과 이중추가쿠션 3D 입체통풍구멍은 땀 흡수, 통풍 기능에 탁월한 100% 면소..

우리 아이 소중한 성장의 시작! 조이멀티 말랑 깜찍 표정 아기 양말 보행기화 구매 리뷰

아들이 한창 짚고 일어서기를 능숙하게 할 때즈음 보행기를 구매하였다. 집안에서 보행기를 타긴 하지만 아직 걸음마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보행기를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했기에 구매하게 된 말랑 깜찍 표정 아기 양말 보행기화! 9천 원 돈 되는 착한 가격으로 2세트나 주문을 하였다. 바닥이 말랑말랑하고 편안한 착용감에 앞코가 널찍한 충돌방지로 되어 있어 걸음마를 준비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양말을 신는 것처럼 착용하기 때문에 신축성도 좋고, 아이가 혼자서 신고 벗기 편리하며 통기성이 우수해서 발에 땀 차는 것을 방지한다. 부드러운 소재로 민감한 아이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앞코가 넓어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360˚ 굽힘이 가능한 밑창 미끄럼 방지소재로 제작됐다. 사이즈는 12.6cm..

폴레드 자기주도식 아기 실리콘 흡착 식판! 귀여움과 편의성을 갖춘 폴쿵 식판 구매 리뷰

작년에 자기 주도식 이유식을 위해서 주문한 폴레드 폴쿵 흡착 식판!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처럼 강력한 흡착력으로 식사 중 장난을 쳐도 떨어지지 않으며 엄선된 성분의 플래티넘 실리콘 100% 제작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폴레드 폴쿵 흡착 식판의 뚜껑은 귀여운 곰 모양으로 되어 있어 귀여움을 더해주는 디자인 특징이 있다. 온도 변화에 강한 100% 안전 실리콘 등급으로 백금촉매 공법을 사용하여 환경 호르몬, 기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열에 강해 다양한 형태의 소독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폴레드 폴쿵 식판의 사이즈는 228*200*48mm이며, 내경 높이는 30mm다. 제품의 색상은 스트로베리문, 블루베리잼, 치즈옐로우, 버터크림, 뉴트럴베이지, 러블리핑크로 7가지가 있고, 그중 내가 주문한..

구리 남양주 다산 맛집 한식주점 '을해'을 다녀오다,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이 사정상 퇴사를 하게 되어서, 송별회 겸 소소하게 맘 맞는 사람끼리 작게 회식을 하였다. 1차로 양꼬치구이를 먹고 근처 맛집이 있다 하여 방문한 이곳 을해. 나름 핫플레이스로, 우리는 퇴근이 5시이기 때문에 1차를 마치고 갔음에도 웨이팅없이 바로 자리할 수 있었다. 멀리서 보이는 을해 전경 모습이다. 일단 기본 서비스 메뉴로 순두부. 처음 방문한 곳이고 주문을 내가 한게 아니라서 처음에 함께 주문한 것인 줄 알았는데 기본 서비스 안주로 넣어주는 메뉴이다. 순부두가 맛없을 수 없지..ㅎㅎ 깔끔했다리..! 그리고 이곳 을해에서 시그니처 메뉴! 우설 수육(25,000원)이다. 우설 수육은 한우의 혓바닥으로 만든 요리이다. 부위 특성상 처음 먹는 분이나, 비위가 약한 분들은 싫어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