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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점' 들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 은 정처 없이 각자의 그 어딘가로 흘러간다.
수많은 헤프닝과 일상을 겪음으로써 '경험'과 '삶'이 되고,
그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처 없이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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