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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엔 폭설과 굉장히 추운 한파로 고생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긴 장마로 일부 지역은 홍수와 산사태가 많이도 났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공격적이고 극단적으로 변해하는 기온과 자연재해.
원인은 지구가 병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가 조금씩 바꾸고, 변화해야 다음, 그다음 세대,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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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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