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이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둘씩 물건들을 서서히 구매하고 있다. 그중 가장 필수요소는 배냇저고리다. 아기가 태어나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기 옷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오가닉맘 브랜드는 모든 아이들에게 순수한 자연을 입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오가닉(유기농) 원사를 사용하여 면을 편직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유아 내의류 제품은 국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오가닉맘의 모든 제품은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KC)을 통과한 제품으로 건강한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기에 믿고 구매할 수 있었다. 살포시 매듭을 묶어 입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40수로 된 100% 면으로 제작되어 보들보들하다. 아기 옷들은 실물로 보면 무언가 힐링되는 느낌이 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걸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