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함께 보령 쪽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가파른 언덕을 잠깐을 지나면 숲 속에 있는 듯한 통나무집 카페가 있다. 이곳이 바로 애즈유라이크 카페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멀찍이서 담아본 애즈유라이크 전경. 원목으로 마감된 카페 외형이 굉장히 친근하고 이색적이다.

내부 역시 온통 원목으로 마감되어 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카페 오픈을 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글을 작성 시 텀블러를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나도 인스타를 하지만 카메라 사진을 바로 넘길 수 없는 구모델이므로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ㅠ_ㅠ


액자와 인테리어 전구 조명이 곳곳에 있다.


요새 독서에 푹 빠진 짝꿍은 DP용 책을 하나 가져와서 읽었다는 ^^;; 물론 갈 때는 제자리에 놓고 갔다.


이곳은 얼핏 보면 액자 같지만 사실 원형 벽면에 장미꽃 조화로 연출된 공간이다. 이곳이 카페 사장님의 메인 포토존으로 연출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내부에는 장미향이 가득했다. 장미꽃 조화였지만, 디퓨저 같은 것을 활용하여 은은한 장미향을 연출하였다. 덕분에 생화 장미꽃에 둘러싸여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장미꽃 포토존에서 바라본 카페 전경





복층형 카페 구조로써, 2층에 올라가면 1층의 카페 전경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 테이블은 룸식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이며, 2층의 테이블은 오픈형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다.



2층에 올라서는 계단 끝자락에 블링블링하게 연출된 공간. 이곳 역시 굉장히 예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힘을 많이 준 모습이다. 나 역시 예쁜 공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

우리가 자리한 2층 창가 쪽 테이블. 처음 방문했을 땐 비교적 한산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몰려왔다.
우리는 밀크티(5,000원), 블루베리 요구르트(6,500원)를 시켰으며 맛도 좋았다.

요즘 트렌트 한 라탄 받침대로 대령한 음료는 더욱더 비주얼이 예뻤다. 더군다나 짝꿍이 읽던 책을 더해 베스트 컷 찰칵!






창가에서 바라본 바닷가 전경. 썰물이라 조금 심심할 수 있는 뷰이지만 충분히 휴식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다.
더군다나 이날 날씨는 정말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었다.

휴식을 즐기다 조금씩 많아지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카페를 나선다. 그래도 일찍부터 방문하여 충분히 한산하고 여유 있는 휴식 시간을 보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사람이 많은 곳 보다 적은 곳이 끌린다.
적당한 여유와 쉼이 있다고나 할까.




1층 발코니 쪽에 공간. 이곳에도 테이블이 자리했지만 몹시나 무더운 날씨 덕에 선선한 가을에나 앉기 좋은 곳이었다.


물 먹는 테이블 조차 예쁘게 꾸며진 모습이다. ㅎㅎ 내가 한창 인테리어 관심이 많을 때 북마크 해놨던 소품들이 유독 많이 보였던 애즈유라이크 카페였다. 나도 이사 가게 되면 소소한 소품으로 인테리어 연출 좀 해야겠다 :)
숲 속 통나무집에 방문한 느낌을 주어 힐링이 되었던 애즈유라이크 카페였다 :) 다음에도 여유가 되면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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