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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고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싶다는 말에 검색하여 방문한 곳! 이곳은 구리, 중랑 등 5곳 지점이 있는 곳이었다. 아내가 부천에서 자취를 했을때 자주 사먹곤 했었는데 정말 몇년만에 먹는 듯 했다.
2인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 중. 양이 조금 많아 보이지만 볶고 나면 숨이 죽어서 양이 줄어들게 된다 ㅠㅠ
직원분께서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볶아주신다. 중간에 맛을 보고 싱거우면 양념을 더 뿌려먹으라고 하셨다. 우리는 조금 심심한 것 같아 소스를 더 넣어 먹었다.
어느새 완성된 닭갈비! 쌈에 싸먹어서 열심히 먹었다. 약간 고기 양이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그래도 예전에 아내랑 자주 갔던 부천에 있던 닭갈비 집이 더 맛있었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아무튼 간만에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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