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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가지고 놀 수있는 아이템플 한글 종이 벽돌 블록 구매 리뷰

아내에 어린이집에서도 가지고 노는 종이 벽돌 블록을 구매하였다. 일단 종이 벽돌 블록은 동물, 무지개, 한글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에서 한글 타입을 구매하였다. 제품은 총 50p (중형 40p+소형 10p)로 중형 블럭블록 사이즈는 19x9.5x5cm, 소형 블록 사이즈는 9.5x9.5x5cm이다. 제품은 종이로 제작된 블럭으로 초반에 구매했을 때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 구조이다. 한글 종이 종이 벽돌 블록은 한글에 따른 그림 및 사진이 새겨져 있어 한글을 배우는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실 아들이 사용하기엔 너무나 이른데, 블럭 쌓기식으로 단순 놀이를 위해 사용하고, 한글을 조금씩 알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한글 공부도 시킬 예정이다. 일단 종이 벽돌 블럭 틈을 다 구멍을 내준 뒤, 선이 잡힌 곳을..

진짜 물고기 같은 장난감! 애완물고기 로보피쉬 리뷰🐠

아들과 물놀이할 때 가지고 놀라고 형이 애완물고기 로보피쉬 장난감을 선물해 주었다. 추후에 다른 디자인의 물고기도 사줬는데 일단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이 제품! 애완물고기 로보피쉬 AI 장난감처럼 물속에 넣으면 진짜 물고기처럼 자동적으로 헤엄치는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은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로 한개보다는 다수의 애완물고기 로보피쉬가 있는 것이 물놀이할 때 재밌게 놀 수 있다. 애완물고기 로보피쉬의 작동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로보피쉬를 물이 담긴 어항에 넣어준다. 2. 물속에 넣으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3. 놀이가 끝나거나 물 밖에서 가지고 놀이하기 전에는 물속에서 꺼내 깨끗한 천으로 닦아 말려준다. 4. 건전지 절약을 위해 놀이 후에는 물에 거 꺼내 보관한다. 물속에 넣으면 뒷지느러미로 움..

나름 패션 아이템!? 목만 있는 페이크 소프트 목토시 넥워머 구매 리뷰

어렸을 적에도 몇 번 착용해 봤던 목 토시를 구매했다. 이유는 아내가 건강이 안 좋았던 적이 있어 목 수술을 했는데, 목 흉터가 조금 있어서 가리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일단 가격대비 좋은 제품을 열심히 검색해서 구매하게 된 하이넥 소프트 목폴라! 사실 목 폴라는 패션 용도도 있지만, 간절기의 쌀쌀한 날씨 혹은 한파의 혹한기에도 목에만 간단히 씌워 착용이 가능하며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용도이긴 하다. 일단 아내가 입는 상의와 매칭하기 가장 무난한 컬러인 베이지, 블랙, 화이트 3가지를 선택하였다. 국내 생산 국내 원단으로 적절한 높이감의 넥라인과 특유의 텐션감이 특징인 하이넥 소프트 목폴라. 고급스러운 소재로 복원력이 우수하며 보들보들한 촉감 덕분에 착용했을 때 굉장히 편리하여 이질감이 덜하다. 원단 ..

편하게 뒤집어서 사용하는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 취침등 리뷰🌙

지난달, 아들의 수면교육을 늦게나마 시작하기 위해 수면등을 구매하였다. 수면등은 역시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많았지만 가격도 착하고 조작법이 굉장히 편리한 말랑하니 뒤집는 수유등을 구매하였다. 제품은 어두운 밤, 스위치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위, 아래로 뒤집어 주면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불빛은 원하는 불빛 강도에 따라 50%, 100% 2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50% :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게 밝혀주어 수유등/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좋음 100% : 자연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실내를 밝혀주며 취침등/독서등으로 사용하기 좋음 겉면에 적힌 숫자에 따라 간편하게 타이머를 5분. 15분, 30분,..

가성비 좋은 그린베베 영유아 봄가을용 큐티레몬 양면내의 구매 리뷰👶

2월 즈음 구매했던 봄가을용 큐티레몬 양면내의! 제품은 면 100%의 부드러운 원단과 색감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봄가을에 아이가 더욱 귀여움을 느끼게 해 준다. 정면 중앙 쪽에 있는 귀여운 레몬 캐릭터가 포인트이며, 90~110호는 어깨단추로 되어있다. 입체적인 디자인과 허리 부분 밴딩처리로 편안하다. 제품은 그린, 옐로 2가지 색상이 있으며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이라 이유식 이염에도 편하게 입힐 수 있도록 그린 색상을 선택했다. 국내 생산 제품으로 꼼꼼한 끝단처리와 아이에게 편안한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된 봄가을용 양면내의로 가격이 8천 원 돈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해서 입히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 그린베베 영유아 봄가을용 큐티레몬 양면내의 COUPANG www.coupang.com 본 게..

카카오 선물하기 생일선물로 받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듀얼 와츄원 NO.9 리뷰

지난달 형에게 생일케이크를 카카오선물하기로 받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듀얼 와츄원 NO.9를 이번달 초에 먹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보다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호하기에 더군다나 그 취향을 잘 아는 우리 형이 나에게 편하게 먹으라고 선물 준 것이다. 듀얼 와츄원 NO.9 아이스크림 케익은 16가지 베스트 플레이버로 구성된 풍성한 볼륨감의 베스트셀러 케이크이다. 16가지 맛은 다음과 같다. 하나의 아이스크림 케익이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민트는 싫어하고, 아내는 좋아하기에 이런 조합은 참으로 나눠먹기 좋은 아이템 :) 초등학생 입맛인 나는 뉴욕 치즈케이크 맛을 우선적으로 먹었다. 위에 딸려있는 아이스크림 ..

에어컨 필터 자가 교체! LG정품 FQ18SADWPN 휘센 듀얼스마트 에어컨 필터세트 리뷰

올해 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해 에어컨을 테스트 삼아 작동시켜 보았는데 에어컨 상태 메시지에 에어컨 필터 교체를 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사용 중인 에어컨의 모델명을 참고하여 에어컨 필터 세트를 찾았고 바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기다란 타입과, 정사각 타입이 함께 있다 보니 따로따로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긴 직사각 모양의 초미세플러스 필터(2개)와, 작은 초미세미니필터(4개)를 좌우 필터 프레임에 끼워주면 되는 방식이다. 에어컨 뒷면에 좌우 양쪽에 저렇게 표시된 부분이 필터가 있는 부분인데 살짝 잡아당기면 필터가 나오게 된다. 기존에 사용 중인 필터를 뺀 모습. 확실히 필터가 변색이 된 상태로 굉장히 지저분한 상태이다. 이것이 새로 구매한 필터를 장착한 모습..

이젠 양치도 놀이처럼! 블루래빗 치카치카 - 이 닦기 습관 사운드북

아들이 이가 나기 시작할 무렵, 아내는 미리부터 아들의 이 닦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알려주기 위해서 구매하게 된 블루래빗 치카치카 - 이 닦기 습관 사운드북! 귀여운 스티커도 함께 동봉된 모습이다. 블루래빗 치카치카 이 닦기 습관 사운드북 커버의 귀여운 아이는 입을 열 수 있게끔 연출되어 있으며 하단에 걸려있는 칫솔 장난감을 활용하여 간접적인 이 닦기 놀이가 가능하다. 치카치카 쓱쓱 소리 나는 사운드북으로 즐겁게 이 닦는 습관을 길러주는 사운드북! 칫솔 장난감 측면에 버튼이 세 개가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 이 닦기 동요 2곡과 격려의 칭찬을 들을 수 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음식을 먹고 나면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를 배우게 되고, 칫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간접적인 이 닦는 연습을 할 수 있다. ..

연애시절부터 다녀간 우리의 아지트, 파크더클럽하우스(케이츠 커피앤비스트로)를 방문하다,

몇 주 만에 다시 찾은 이곳. 결혼 전 연애했을 적부터 이따금씩 방문했던 아지트 같은 카페이다. 이곳은 한강뷰와 드넓은 정원이 매력적인 곳으로 초록빛이 물드는 계절에는 항상 이곳을 찾는 것 같다. 정원이 넓은 만큼 사람들이 붐벼도 어느 정도 자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한강 산책로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테이블이 있어 한강뷰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제는 33℃ 까지 올라가는 무더위였기 때문에 사람이 더 없었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아들 와 우리는 편하게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고 정원도 산책할 수 있었다. 아들은 이렇게 드넓은 정원이나 공원 같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곳 벤치 바로 경사면에도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뻥 뚫린 자리에서 한강, 산책로 뷰를 즐길 수 있다. ..

13개월차 육아기록, 쾌적한 타요 키즈카페 홈플러스 진접점을 다녀오다👶

아내와 나는 성향이 약간 도심보다는, 자연을 좋아하기에 연애했을 적부터 데이트는 주로 운치가 있는 곳에 드라이브를 자주 가곤 했다. 그래서 아들이 걸음마 능숙해질 무렵부터는 주로 자연이 있는 카페나 공원 같은 데서 놀곤 했는데, 아무래도 실외다 보니까 제약이 있는 것이 많았었다. 어린이집 키즈노트에서 보니, 실내 놀이터에서도 꽤나 잘 놀길래 한번 키즈카페를 도전하게 되었고, 인근에 조금 넓어 보이는 키즈카페 홈플러스 진접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10시에 시작하는 오픈런을 하여 바로 방문! 홈플러스 건물에 있다보니 주차도 무료고 정말 쾌적하기 좋았다. 사실 육아 전에는 키즈카페라는 곳을 오며 가며 살짝만 봤지 직접 들어가서 둘러보는 건 처음이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사촌동생이랑 2, 3번 다녀온 기억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