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사하면서 꼼꼼히 작업해주신 인테리어 사장님께 내가 재능기부를 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렸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modoo를 활용한 것으로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홈페이지가 미흡했던 것이 걸렸던 다는 사장님께 제안을 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린 것!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성을 느끼셨는지 감사하단 뜻으로 BHC치킨 기프트콘을 선물 주셨다. 센스 있게 우리 동네에 BHC 치킨이 있단 걸 아셨는지, 주말에 편하게 테이크아웃을 하려다가 매장이 한산하여 먹고 갔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간간히 배달 벨소리가 들렸다. 아마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 같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셨다. 바쁘게 배달 치..